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
서평 한 토막
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작품입니다. 역시나 그의 초기작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. 본격 미스터리 공식에 충실하고 놀라운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되고.. 이야…그렇지만… 책은 약 340페이지이며, 4일간의 시간 동안 산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. 실질적인 등장인물은 7명이며, 탐정 역할을 하는 인물이 존재합니다. 3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중간에 구가 가즈유키 (탐정역)의 독백으로 우리가 이 사건에 실제로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. 이 책의 굉장한 점은 등장 인물들이 고립되고 사건을 해야 하는 정당성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. 이 부분은 뒤에 좀 더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
인스타그램 게시물
- · 서평 —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/ 히가시노 게이고 / 재인 / 2023년 07월 인스타그램에서 보기
- · 영상 — 덥지만 신나게 시작해봅시다. 인스타그램에서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