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의 사냥
서평 한 토막
로버트 헌터와 루시엔 폴터가 돌아왔습니다 압도적인 악을 보여줬던 루시엔 폴터..과연 이번에도 그럴까요? 책은 약 520페이지 1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헌터와 루시엔의 시점이 번갈아가면서 진행되며, 이런 시점 변화로 인해 두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을 때로는 이해하고 추측하게 됩니다. 이런 장치로 인해 책을 읽으면서 긴장감을 높였다가 줄였다를 반복하게 만들어줍니다. 그리고 110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 부분이 이 책의 엄청난 속도감을 만들어줍니다. 이 내용은 뒤에 가서 좀 더 말해보겠습니다. 사상 최악의 사이코 패스이자 범죄 백과사전의 기록자인 루시엔 폴터가 교도소를 탈출했다는 소식이 케네디에게 들려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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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· 서평 — 악의 사냥 / 크리스 카터 / 북로드 / 2023년 08월 인스타그램에서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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